블로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블로그만들기를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나 구글 블로그 어디에 글을 작성하면 좋을까라는 고민도 들것입니다. 블로그라는 웹사이트는 개인 또는 소규모 집단이 자신들의 경험, 생각, 지식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특정 주제나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성될 수 있으며, 개인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하며, 독자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1인 미디어'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개념과 기능, 그리고 어떻게 인터넷 상에 존재하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블로그란 Log는 "일지에 기록하다", "항해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 기록할 것인가? 인터넷* 상 자신이 마련한 공간에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저장하게 됩니다.  *컴퓨터(기기)끼리 연결된 네트워크, 현재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기기로도 접속이 가능해 집니다. 인터넷에 접속만 할 수 있으면 글이나 영상이 담긴 정보등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일 뿐, 이 온라인 망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온라인 망에 접속은 했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아무것도 확인할수 없게 됩니다. 웹사이트(웹페이지)를 찾아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우리는 웹서핑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 웹사이트는 인터넷 망에 어떻게 보일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 웹서버*를 통해 인터넷 망에 올려 놓을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특정 컴퓨터로 웹사이트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합니다. 역할은 웹사이트 접속한 사용자에게 웹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의 경우, 호스팅 업체에 웹서버 사용 비용을 지불하고 웹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웹서버의 성능에 따라 웹사이트가 원활하게 유지 관리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웹페이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웹사이트(도메인 명 "www.a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그 블로그스팟(구글 블로거: Blogger)을 선택하게 된 과정,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한다면 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과정들의 기록을 쌓아가려고 합니다.   1.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돈이 필요했습니다. 각자 말 못할 개인 사정이 있을 겁니다. 도움을 받고자 아쉬운 소리도 하게 되었고 인간관계 정리도 자연스레 되는 시기였습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에 유투브를 뒤져보다가 스마트스토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자동화시스템으로 물건을 올려주고 배송도 주문만 넣어주면 해당 공장이나 제작시설에서 보내는 것이라 물건만 올려서 주문만 확인하면 되는 시스템이 돈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자본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글을 쓰면 광고를 붙여주어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의 시스템 이었습니다. 글이 천개 만개씩 쌓이면 방문자나 조회수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광고도 클릭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자신의 노력만으로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현재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나도 시도해보자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모든 건 익숙해지기까지 어렵다. 제가 생각드는점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새로운 것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도 엑셀을 하려면 학원을 등록하거나 책을 사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각 셀들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어떤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지 나와는 안 맞는 것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궁익숙해지기 위해 궁금한게 있을 때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적용해 보았고,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통계를 엑셀로 작업하다보니 이제는 엑셀 만큼 편한게 없게 느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