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도메인 등록 기간(Domain age: 도메인 나이)이 구글SEO 최적화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 (Feat. 구글서치콘솔 등록과 애드센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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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나이는 SEO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여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래된 도메인은 종종 신뢰성과 권위가 높다고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글 검색 지원 담당자 존 뮬러(John Mueller)은 도메인 나이가 구글 검색 엔진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메인 나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SEO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있습니다. 1. 도메인이란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사이트를 찾아가려면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컴퓨터가 서로 통신하려면 고유 식별 번호인 IP번호를 입력해야 웹사이트를 식별해야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로 이루어진 IP주소를 사람들이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도메인이라 불리는 문자로 변환하여 주소를 사용하게 되면 기억하기 쉬워지게 됩니다. 도메인 이름은 인터넷 상 웹사이트를 찾기 위해 입력하는 주소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즉 웹사이트(웹페이지)를 방문하기 위해 주소창에 입력하는 이름입니다. 도메인 명(이름)은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차 도메인(최상위 도메인 TLD): 닷컴을 예를 들어 이해하면 쉽습니다.  도메인 이름의 가장 마지막 부분으로 .com, .net, .org 등의 일반 도메인과 .kr, .jp 등의 국가 코드 도메인이 있습니다.  즉,  1차 도메인(Primary Domain)은 최상위 도메인(TLD)을 의미합니다. .com, .net, .org, .kr 등이 해당됩니다. 도메인 이름을 구성하는 가장 상위 요소입니다. 2차 도메인(Second-Level Domain)은 1차 도메인(최상위 도메인) 앞에 오는 웹사이트 명을 나타내는 것으로 예를들어 "google.com"의 경우 "google"이 2차(두번째 수준) 도메인입니다. 즉, 2차 도메인(Secondary Domain)은  1차 도메인 앞에 위치하는 도메인을 의미합니다. 1차 도메인과 함께 도메인 이름을 구성합니다. 싸이트 명으로 기억됩니다

구글 블로그 시작과 블로거(Blogger: 블로그스팟) 선택 이유, 수익 창출 등 팁 공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그 블로그스팟(구글 블로거: Blogger)을 선택하게 된 과정,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한다면 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과정들의 기록을 쌓아가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를 선택 이유

1.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돈이 필요했습니다. 각자 말 못할 개인 사정이 있을 겁니다. 도움을 받고자 아쉬운 소리도 하게 되었고 인간관계 정리도 자연스레 되는 시기였습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에 유투브를 뒤져보다가 스마트스토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자동화시스템으로 물건을 올려주고 배송도 주문만 넣어주면 해당 공장이나 제작시설에서 보내는 것이라 물건만 올려서 주문만 확인하면 되는 시스템이 돈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자본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글을 쓰면 광고를 붙여주어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의 시스템이었습니다.

글이 천개 만개씩 쌓이면 방문자나 조회수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광고도 클릭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자신의 노력만으로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현재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나도 시도해보자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건 익숙해지기까지 어렵다.


2. 모든 건 익숙해지기까지 어렵다.

제가 생각드는점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새로운 것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도 엑셀을 하려면 학원을 등록하거나 책을 사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각 셀들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어떤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지 나와는 안 맞는 것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궁익숙해지기 위해 궁금한게 있을 때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적용해 보았고,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통계를 엑셀로 작업하다보니 이제는 엑셀 만큼 편한게 없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다 보니 이젠 엑셀 활용이 익숙해져서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니 검색을 통해서 해결하면 되겠구나 알게 되었고 지금은 gpt에게 물어보면 대신 함수 식들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각잡고 좋은 글, 멋진글을 쓸필요 없다는 걸 알고 익숙해질 때까지 써보자, 노하우가 쌓이고 방문자가 10년 이상 보고 한다면 충분히 은퇴해서도 온라인에서 글쓰기 작업만으로도 생활비 정도는 뽑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분명 이또한 익숙해질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기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할 수 있습니다.


3. 꾸준함의 위대함

그럼, 어떤 주제로 어디에 글을 써서 올려야 사람들이 읽고 반응하게 될까요? 이 물음에 저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인터넷포털사이트는 국내는 당연 네이버니까 네이버블로그를 해야지 새롭게 개설하려던 찰나 15년전에 만들어 놓고 안쓰고 있었던 블로그에 새롭게 글을 쌓아갔습니다.

유투브를 보면서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블로그스팟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네이버에 광고를 달아주는 애드포스트 서비스와 동일한 구글이 광고를 붙여주는 애드센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해지기 위해 모두 시도해보았고 검색을 통해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스팟을 하다가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은 나두고 네어버와 워드프레스에만 되도록 하루 1개의 포스팅 발행을 습관을 들이기 위해 틈이 나면 예약발행을 통해 해오게 되었죠

구글 seo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네이버블로그는 또 다른 형태로 운영해야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글쓰기를 꾸준히 하려면 사람들의 반응이 중요한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야 꾸준히 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단순 취미를 넘어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수익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 전달이 맞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적용을 하지 못하면 몰랐던 것과 별 차이가 있지 않게 되는 것,  이제 글쓰기를 시작한지가 어느덧 1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하루 1달러는 고사하고 0.2달러를 넘기기 힘들었고 서버 비용도 필요하고 무료로 사용하던 시스템들이 유료화로 돌면서 뭔가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블로그스팟은 구글노출이 잘 안된다는 말만 들어서 등안시 했었지만 다시 블로그 스팟을 새롭게 개설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주제로 도메인도 이 블로그만을 위해서 새롭게 구입을 했습니다. 한달 100만원 수익화를 1차 목표로 발전하는 모습과 실수 하는 모습을 기록화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지게 되면 누군가도 제가 걸었던 것을 참고하며 수익화에 이르지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구글 블로그 선택 이유와 Etc.

다시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 서버 구축하고 이런 것들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구글 광고를 달 수 있고 서버 비용이 필요 없는 구글 블로그로 수익화를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참고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웹페이지가 잘 된다는 말이 있어 블로그 스팟에 구입한 도메인을 입혔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차차 다뤄보겠습니다.

 *도메인: 인터넷 주소창에 텍스트로 주소를 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원래는 ip주소를 쳐야하는 데 이를 텍스트로 도메인이름.확장자(ABC.com)로 구성됩니다. 이를 도메인 구매사이트에서 최소 1년 단위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즉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참고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글쓰기를 시도하자.

2) 습관화, 즉 루틴으로 만들어 글쓰는 작업에 익숙해지자.

3) 이왕이면 처음 글쓰는 형식을 seo*양식에 맞춰 글 쓰는 연습을 하자. 어렵다면 그냥 글쓰는 것을 습관들이는데 초점을 맞추면 된다.   

 *Search Engine Optimization: 구글 검색이 내가 쓴 글의 웹사이트를 검색에 노출 시키려면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형식에 맞춰 작성하는 등 검색 엔진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말함  

4) 단순히 글만 쓴다고 해서 구글이 광고를 달아주는 것이 아니다. 이 웹페이지가 광고를 달아줘도 될만한 사이트인가 확인을 하기 때문에(애드센스 승인) 꾸준히 글을 쓰면서 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드센스 승인이 언젠가 된다지만, 기다리는 과정이 고달플수 있습니다. 빨리 눈에 보이는 수익이 있어야 글 쓸 맛이 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사람하는 일에 성과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워드프레스는 한번에 났지만 티스토리가 몇개월 동안 승인 나지 않아 워프만 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티스토리가 자체 광고를 강제 삽입하는 이슈도 있었음)


마치며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함과 올바른 전략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SEO 등에 대해서도 차차 살펴보겠지만이와 같은 팁 등과 수익화 과정을 기록해 보려합니다.

사람들은 주머니에 저마다 안고가야 하는 돌멩이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편해 보이는 사람 주머니에도 무거운 돌멩이가 있어 타인이 모르는 고통받는 부분이 있는데,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니 남을 부러워할 필요도, 자신을 자책할 필요도 없다는 눈물의 여왕 대사가 떠오르네요. 도중에 포기하더라도 시도를 했다는 자체가 대단합니다. 지치지 않는 용기를 얻어가시길 바라며,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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